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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포스코건설 시공 오피스, 개발호재 풍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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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명지퍼스트월드샤인

기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오피스 투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오피스 ‘명지퍼스트월드샤인’이 매각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2층, 1개 동, 전용면적 52~161㎡ 총 108실 규모다. 이미 완공됐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과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가깝고 이달 개청하는 강서세무서와도 초인접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 내에 강서선과 하단녹산선 개통이 계획돼 있어 더블역세권이 기대된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해운대까지 약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강서구 도시철도망 조기 구축,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윤석열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정책공약집에 내세워 관련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경제적 파급효과 61조 원, 고용창출 50만 명이 예상된다. 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예타 면제, 북항 항만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더샵퍼스트월드3단지 내에 있다. 거점홍보관으로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스카이비즈 B동에 있다.
문의 051-294-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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