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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학세권·숲세권 아파텔, 파노라마 조망권 누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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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창동 다우아트리체

아파트 장점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한 아파텔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에 아파텔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우케이아이디가 서울 창동 일원에 아파텔 ‘창동 다우아트리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58~121㎡ 아파트 89가구, 전용면적 74~76㎡ 오피스텔 65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일대에서 가장 높은 지상 22층으로,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자랑한다. 주위에 저층 주거지역이 분포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 우수한 경관을 누릴 수 있다.

학세권과 숲세권을 두루 품고 있다. 창원초, 창동고, 창북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창경초, 백운중, 정의여고 등도 인근에 있다. 초안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자주식 주차장과 확장된 광폭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창동역과 4호선 쌍문역이 가까이 있어 동대문, 서울역, 용산, 사당, 과천 등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창동역을 지나는 GTX-C노선이 개통하면 강남 등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668-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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