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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주, 2022 히트브랜드 대상 ‘형사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형사 전문 법무법인 동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년 대한민국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형사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 1위를 하였다.

법무법인 동주는 ‘사람이 우선, 의뢰인만 생각한다’라는 창립 초기 이념을 유지하며, 이세환 형사 전문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조원진 파트너 변호사, 이세진 파트너 변호사, 오서진 파트너 변호사와 소속 변호사들이 형사, 학교폭력, 행사, 인사, 이혼 사건을 초기 상담부터 직접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의뢰인과 1 대 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건을 관리하여 타 법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로 인해 사무소 창립 5년 만에 서울 서초, 수원 광교, 인천 미추홀구에 사무소를 확장하였으며, 현재는 비대면, 온라인 법률 케어 서비스를 통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의뢰인의 소송 수행을 통한 전국 로펌으로 성장하였다.

동주의 전문 분야는 형사, 청소년 사건, 행정, 가사, 민사이며 그중 형사 분야의 전문성과 의뢰인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특히 형사 사건은 초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의뢰인과의 첫 상담부터 결정된다.

이 때문에 해당 법무법인은 창립 초기부터 지켜 온 변호사 상담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의뢰인 1명당 2명의 변호인과, 전담 송무 직원이 함께 그 사건만을 위한 ‘전문 TF팀’을 구성하여 보다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 변호사는 “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동안 초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의뢰인이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되어 무엇보다 가치 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다 의뢰인의 사건 해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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