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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때 못산 집 20억 됐다"던 김광규, 영끌해 송도 아파트 샀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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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김광규.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방송에서 무주택자의 고충을 토로한 배우 김광규가 집을 마련했다.

지난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서 김광규의 새 집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는 “내 인생 처음으로 집을 샀다”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광규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청담동 아파트를 6억원할 때 사야 했는데, 지금 20억원이 넘어갔다”라며 무주택자의 설움을 토로했다.

또 그는 “뉴스에 집값 떨어진다고 해서 안 사고 기다렸는데 더블이 됐다. 전세 사기 땐 (피해액이) 1억원이었는데 지금은 10억원 차이”라고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2020년 말 한 시상식에서는 “힘든 세상, (유)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하소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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