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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국내 최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우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테마파크 부문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테마파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1989년 오픈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3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이어 내년 베트남 하노이 아쿠아리움을 오픈한다.

롯데월드는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 1호부터 100호까지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는 한정판 형태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7월 영유아 대상 유튜브 채널 ‘로티프렌즈’를 오픈하고 온라인 콘텐트 제작 유통에 나섰다.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제작한 인기 동요·놀이 및 체험 학습 콘텐트가 인기를 끈다. 지난해 10월엔 전 세계 3억 명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롯데월드 콘텐트를 오픈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선보인 롯데월드는 오픈 후 파리바게뜨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39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선보인 롯데월드는 오픈 후 파리바게뜨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39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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