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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숙성김치 항산화능 높이는 알고리즘 적용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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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김치냉장고 부문

 2022년형에는 숙성김치의 항산화능을 높이는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2022년형에는 숙성김치의 항산화능을 높이는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딤채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딤채는 1995년 11월20일 탄생했다. 저장실 자체를 냉각시키는 ‘직접 냉각 방식’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한겨울 땅속 김장독 환경을 구현해 오리지널 김치맛을 주방으로 가져왔다.

2022년형 딤채는 위니아딤채만의 기술인 ±0.1℃ 초정밀 정온기술이 더 향상됐다. 저장고 자체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의 오리지널 땅속냉각과 탑쿨링 시스템 등 고유 기술로 완성된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와 함께 딤채에 보관한 숙성김치의 항산화능을 초기 보관한 김치 대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 막걸리·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발효숙성 모드를 딤채 스탠드 및 뚜껑형 모델에 적용했다. 레드와인·화이트와인·스파클링와인을 종류별로 선택 보관할 수 있고 맥주·소주까지 보관해주는 ‘보르도스페셜’ 룸을 탑재한 4도어5룸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했다. 빙온숙성 모드 등 식재료별로 알맞은 온도를 적용하는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2022년형 딤채는 청자와 백자에서 착안한 고유 컬러와 삼베의 텍스처를 살린 차별화된 패턴을 적용했다. 디지털 프린팅 방식의 오로라퍼플, 샴페인 컬러메탈 등도 추가했다. 투명 용기를 사용했으며, 강력한 탈취제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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