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기본부터 심화까지 1대 1 맞춤 학습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대교 눈높이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눈높이는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춰 가르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1대 1 맞춤 학습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서비스 ‘대교 써밋’은 국어, 영어, 수학 중심으로 기본부터 심화 학습까지 가능하며, 완전 학습을 위한 어휘력, 스피킹 등 10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은 전국 눈높이 러닝센터와 예스클래스, 눈높이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홈러닝 및 비대면 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모르는 것을 콕 짚어 알려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길러준다.

미국 특허를 받은 ‘대교 써밋 수학’은 문제 난이도를 세분화했으며, ‘대교 써밋 국어’는 한국어 독해지수 ‘크리드’를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을 높여준다. ‘대교 써밋 영어’는 회화 실력을 강화할 수 있는 스피킹, 영어 4대 영역 완전 학습이 가능한 스텝영어 등을 제공한다.

눈높이는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