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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3세대로 진화한 ‘자음생세럼’ ···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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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3세대 자음생세럼을 선보였다. 인체적용시험에서 7일 사용만으로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작은 사진은 자음생 라인 제품들.  [사진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3세대 자음생세럼을 선보였다. 인체적용시험에서 7일 사용만으로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작은 사진은 자음생 라인 제품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에서는 고려 인삼을 시작으로 한방 원료 연구를 50여 년 이어오고 있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에서는 인삼에 들어 있는 30여 가지 사포닌 중 특히 피부에 효과적인 ‘진세노믹스™’를 발견했다. 인삼 1000g 중 1g만 추출 가능한 극미량의 희귀 인삼 사포닌을 최대 6000배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설화수의 특허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한다.

안티에이징 특화 ‘설화수 자음생 라인’

설화수 자음생 라인은 한방과학기술로 완성한 안티에이징 핵심 라인으로 인삼에 현대 과학기술을 적용해 효능을 극대화한 럭셔리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 품목인 세럼과 크림, 앰플, 아이크림은 각각 특화된 안티에이징 역할을 담당한다.

 ‘자음생세럼’은 탄력이 부족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탄력을 끌어올려 안티에이징 효능을 높인다. 다양한 노화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자생력과 방어력을 강화해 피부 속을 채워주고 탄탐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자음생크림’은 2000년 출시된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5세대 자음생크림은 선호하는 향과 사용감에 따라 ‘소프트’와 ‘클래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20년 9월에 출시한 ‘자음생앰플’은 외부 환경 자극으로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고 예민해질 때 응급 케어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 및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눈가 주름 고민을 위한 ‘자음생아이크림’까지 설화수 자음생 라인은 한방과학기술력의 결정체인 진세노믹스™를 담아 빈틈없는 탄력 케어 구조를 완성했다.

 ‘자음생세럼’은 2014년 ‘자여진에센스’로 처음 선보였다. 피부 전달에 효과적인 캡슐 기술인 진세니스피어™가 인삼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도달시킨다. 자여진에센스는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에게서 안티에이징 효능을 인정받았다.

 2018년, 자여진에센스는 2세대 ‘자음생에센스’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인삼에서 찾아낸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성분 진세노사이드™로 강인한 피부 생명력을 담았다. 한국은 물론 중국·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자음생에센스는 첫 출시 이후 누계(2014년 9월~ 2021년 6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IR52 장영실상(2020)을 수상했다.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 적용

설화수는 이달 또 한 번 진화한 3세대 ‘자음생세럼’을 선보였다. 오랜 연구 끝에 진세노믹스™를 더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는 진세노믹스™ 캡슐을 만들었다.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을 1주일 만에 개선해준다. 기존 제품 대비 피부치밀도는 8배, 뺨 부위 탄력 개선 속도는 5배까지 빠르다.

 3세대 자음생세럼은 진세노믹스™의 효능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를 돕도록 진화한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진세노믹스™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라 할 수 있다.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면서도 외피가 없어 흡수가 빠르다.

 자음생세럼은 7일간 사용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빠른 효능을 구현했다. 특허받은 10만 개의 진세노믹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돼 기존 대비 8배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단 7일 사용했는데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했으며 주름은 18.6%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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