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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우리가 이끈다] K-방산의 내일 이끌어 나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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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K-방산의 내일을 이끌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방 R&D 및 해외사업 전문가 양성을 추진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던 중동지역에 2조6000억원 규모의 천궁 II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미 일궈낸 바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 14일 판교R&D센터에서 LIG 구본상 회장, 김지찬 대표이사, 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부회장,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펀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본상 LIG 회장과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양사 간의 공조 아래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의 위상을 높이며 천궁 II 수출 신화를 함께 이어갈 동반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IG 구본상 회장(왼쪽 넷째),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왼쪽 다섯째), 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부회장(왼쪽 일곱째),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왼쪽 여섯째) 등 관계자들이 ‘방산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펀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IG넥스원]

LIG 구본상 회장(왼쪽 넷째),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왼쪽 다섯째), 유진투자증권 유창수 부회장(왼쪽 일곱째),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왼쪽 여섯째) 등 관계자들이 ‘방산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펀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IG넥스원]

벤처투자펀드 조성, 공동 운영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유진투자증권은 국방·ICT·항공우주·신소재는 물론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 등 방위산업과 민수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벤처투자펀드의 조성 및 공동운영을 추진하게 된다. 또 ^유망 스타트업의 조기 발굴 및 성장 지원 ^우수기업들의 방위산업 진출 지원 ^양사간 네트워크 교류 등 긴밀한 협력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성장 사다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자본으로는 처음 추진하는 방위산업 중심의 벤처투자펀드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방위산업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구본상 LIG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기반 이 됐다. 이날 구 회장은 “유진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벤처투자펀드가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발전과 혁신의 기회를 찾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LIG넥스원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국방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적용한 R&D 역량 확보가 국방 분야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의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신속시범획득사업 등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한편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동반성장, R&D 역량 확보 위해 노력

LIG넥스원도 협력회사 협의회인 ‘A1클럽’과 함께 매년 품질 교육, 협업 프로젝트 추진, 공정품질 신규 인증 획득,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지원 및 상생활동을 펼쳐 왔다. 또 지난해 AI 양재 허브와 ‘미래 신기술 R&D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AI 스타트업들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AI 양재 허브 & LIG넥스원 공동 테크데이’를 개최하는 등 혁신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K-방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이 방위산업에 더욱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방·민수’ 분야의 상호 기술교류 및 융합의 폭도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새롭게 조성될 혁신 생태계와 시너지를 일으킬 자체 R&D 역량 확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절반 이상이 R&D 분야에 종사 중이며, 석박사 비중이 60%에 달한다. 구 회장은 ‘방위산업은 R&D 역량이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믿음으로 지속적인 핵심인력 충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유도무기·탐색기·해외사업·전자전·항공드론·위성 등의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약 25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150여명 규모의 대규모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정기적으로 구 회장과 신입사원과의 열린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며, K-방산 인재 확보 및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새로운 수출 성과를 내기 위해 수주마케팅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IG넥스원은 지난달 21일 UAE에서 열린 무인/로봇 분야 무인전시회 UMEX(The Unmanned

Systems Exhibition & Conference)와 지난 6일 사우디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 등에 참가해 차별화된 국방R&D 역량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LIG넥스원은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국방R&D 역량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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