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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개표, 콕콕 찍어드립니다…오후 6시40분 중앙일보 라이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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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라이브 예고

대선 라이브 예고

중앙일보가 오늘(9일) 20대 대선 개표 방송을 중앙일보 앱과 홈페이지(joongang.co.kr), 유튜브 채널(youtube.com/JoongAngIlbo)에서 생중계합니다.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40분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MZ세대의 뉴미디어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역별 투표율, MZ세대의 표심 등을 분석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진 투표의 이모저모도 전합니다.

가상 스튜디오와 가상 청와대에서 메타버스 캐릭터로 변한 중앙일보 이지상 기자, 김효은 기자, 최연수 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상 공간과 캐릭터는 모션 캡처 캐릭터 플랫폼인 ‘언젠가(Onzenga)’와 협업해서 만들었습니다.

중앙일보는 모션 캡쳐 캐릭터 플랫폼인 ‘언젠가(Onzenga)’와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라이브를 진행한다.

중앙일보는 모션 캡쳐 캐릭터 플랫폼인 ‘언젠가(Onzenga)’와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어 밤 7시 20분부터 방송되는 개표방송 1부에서는 서민 교수, 유튜버 크로커다일, 김준일 뉴스톱 대표,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강태화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해 JTBC·지상파 출구조사, 대선 이슈, 개표 상황 등을 분석합니다.

밤 9시 40분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는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연구위원, 김미현 알앤서치 소장, 허진 중앙일보 기자, 심새롬 중앙일보 기자가 나옵니다. 여론조사로 본 20대 대선 캠페인 분석과 함께, 진행 중인 개표 흐름을 전합니다. 당선 윤곽,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짚습니다.

20대 대선 개표 방송도 중앙일보 모바일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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