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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K-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선보인 핏이 남다른 요가·필라테스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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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상의 크롭탑과 하의 레깅스로 구성된 ‘리브드 셋업’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운동복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기에 좋다. [사진 안다르]

상의 크롭탑과 하의 레깅스로 구성된 ‘리브드 셋업’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운동복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기에 좋다. [사진 안다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봄을 맞아 베스트셀러인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리브드 셋업’을 포함한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도 출시한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안다르의 대표적인 판매 1위 제품이다. 신축성과 밀착감이 뛰어나며, 편안함과 텐션을 모두 잡은 군살 없는 핏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안다르가 자체 개발한 원단인 ‘에어쿨링’은 글로벌 스판덱스 브랜드인 라이크라컴퍼니로부터 고기능성 원단에만 주어지는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 인증’을 받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원하는 만큼 늘어나고 신체에 편안하게 밀착해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운동 시 끼임이 없고, 중량 운동을 할 때도 든든하게 잡아줘 피트니스에도 제격이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격한 움직임과 잦은 세탁에도 손상되지 않는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레깅스 안에서 공기가 순환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이 있어 오랜 시간 착용에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한다. 하복부를 감싸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적용, 한국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세심함까지 더했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의 신규 색상으로 포레스트 마린, 티그린, 슬레이트그레이, 브릭레드 등을 추가했다. 모두 화사한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컬러다. 안다르는 10일까지 신규 색상 출시를 기념해 ‘SS 시즌 뉴 컬러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께 선보이는 S/S 시즌 신상품 ‘리브드 셋업’은 프리미엄 리브드 패턴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거칠고 뻣뻣한 일반 골지 원단에 비해 안다르의 원단은 안쪽 면 역시 섬세한 공정을 거쳐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또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기에 좋다. 미세한 움직임을 관찰해야 하는 요가·필라테스와 같은 섬세한 운동과 안성맞춤이다.

상의 크롭탑과 하의 레깅스로 구성된 신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운동복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크롭탑은 팔 중간까지 감싸는 4부 기장으로 보기 싫은 군살을 가려줄 뿐만 아니라 레깅스와 조합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 하의 레깅스의 경우 입체 패턴으로 힙 라인의 볼륨감을 높여주며, 맨투맨과 조합 시 멋스러운 바이커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베이비블루·번트오렌지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리브드 셋업 출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봄 시즌에 맞춰 안다르는 다채로운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다르는 국내 대표적인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애슬레저의 본질인 ‘편안한 패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와 리브드 셋업을 포함한 안다르 신상 제품들은 안다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 안다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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