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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포스코·GS·현대중·한화 등 산불 성금 동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국내 기업·기업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LG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 울진에 있는 LG생활연수원도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로 제공한다. LG전자는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해주고, LG유플러스는 피해 지역 주민의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경북 울진군에는 구호키트 500개를 지원한다. 현대중공업그룹도 희망브리지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도 산불 이재민 구호에 3억원을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한화와 한화솔루션·한화토탈·한화생명·한화건설·한화손해보험이 참여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GS그룹은 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했으며 계열사인 GS리테일은 구호물품 2만여 개를 전달했다.

HMM은 성금 5억원과 물품 보관 및 임시쉼터로 쓰일 컨테이너 30대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신세계·미래에셋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각각 성금 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LS그룹도 3억원을 지원한다.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은 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심규언 동해시장에게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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