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이번 주 핫뉴스] 20대 대통령은 누구?…이번 주는 봄 날씨 완연(7~13일)

중앙일보

입력 2022.03.07 05:59

업데이트 2022.03.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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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애플 #러시아 #SWIFT #국제사법재판소 #대통령선거 #확진ㆍ격리 유권자 투표 #개표방송 #봄날씨 등이다.

이번 주(7일)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봄 날씨가 완연해진다. 이번 주 최대관심사인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의 날씨도 맑고 따뜻할 전망이다.

9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 5일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번 사전투표율은 36.93%를 기록, 역대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사전투표는 투표소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ㆍ격리자 투표지를 투표함이 아닌 바구니ㆍ상자ㆍ쇼핑백에 담게하는 ‘전달 투표’로 대혼란이 빚었다. 이에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확진ㆍ격리자의 9일 본투표는 사전투표 때처럼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가 아닌, 일반 유권자가 모두 퇴장한 뒤에 이들이 사용했던 기표소를 이용해 투표를 하게 된다.

확진ㆍ격리자들은 투표를 마치면 즉시 귀가해야 한다. 확진자가 투표 전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무단이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개인 양심의 영역이라는 입장이다. 유전자증폭(PCR) 판정을 기다리고 있거나,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만 받은 사람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시간에 투표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선에선 종합편성채널 JTBC가 처음으로 출구조사에 나서면서 지상파 3사와 JTBC의 개표방송 출구조사 예측 정확도가 대선 결과와 함께 개표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러시아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7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소집한다.또한 유엔 산하 기구인 국제사법재판소(ICJ)는 7∼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한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9일 장 마감 기준으로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한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ㆍ스위프트)는 지난 2일 유럽연합(EU)의 대 러 제재 결정을 고려, 12일부터 러시아 은행 7곳과 러시아 내 자회사를 결제망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방과 후 강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에게 지원되는‘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신청은 7~11일까지다.

애플은 9일(한국시간) 올해 첫 신제품 공개행사인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 이날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3’,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 애플 자체 실리콘칩이 탑재된 맥 시리즈 1종 이상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2.03.07

대선투표일 9일 낮 최고 15도 안팎…7일부터 기온 올라 따뜻

7일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봄날씨가 완연해진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은 전국 낮 최고기온이 10~18도에 이르며 날씨도 맑고 따뜻할 전망이다.

8일 이후부터 아침 최저기온도 영상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9일 서울 낮 기온은 올들어 가장 높은 13도까지 예상되고 있는데, 이후 점진적으로 더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13일은 아침 기온 2~9도, 낮 기온 14~18도로 올라간다.

2022.03.07

'생계곤란' 특수고용직에 최대 100만원…7일부터 신청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ㆍ프리랜서 생계 안정을 위한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방과후강사 등 특고와 프리랜서에게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68만명, 4100억원이 투입된다.

소득 수준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거나 비대면 중심의 업무를 하는 일부 직종은 이번에 제외된다.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가전제품 설치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골프장 캐디, 건설기계 종사자, 화물차 운전자, 퀵서비스 기사 등 9개 직종이다. 이들 9개 직종 외에 생계 곤란이 지속돼 지원 필요성이 높은 방과후강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등 기존 지원 대상의 85% 직종은 지원 요건 등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지원금(1~4차)을 받은 이들은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지난해 12월~올해 1월 ‘근로자’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가입 기간이 20일 이하인 경우는 예외다.

기존 수급자의 지원금 신청 기간은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전용 홈페이지(covid19.ei.go.kr, PC만 가능)에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10~11일 이틀간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규 신청자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은 지난해 10~11월 활동해 50만원 이상 소득이 있으면서 2020년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다. 지난해 12월 또는 올해 1월 소득이 비교대상 기간(지난해 10월 또는 11월, 2019년 또는 2020년 연평균 소득 중 선택) 소득에 비해 25% 이상 감소한 경우만 지원 대상이 된다.

신규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24~29일까지다. 신규 신청은 5월 중순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2022.03.07

유엔 안보리, 7일 긴급회의…우크라 인도적 위기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러시아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7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소집한다고 AFP통신이 익명의 외교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안보리는 같은 날 긴급회의에 이어 비공개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 초안을 논의한다.

비공개 회의는 우크라이나의 적대 행위 종식, 중단 없는 인도적 지원, 민간인 보호를 요구하는 초안을 추진 중인 멕시코와 프랑스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또 다른 외교관을 인용해 미국이 결의안 초안에 러시아가 인도적 위기를 초래했다고 명시하지 않으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난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초안에 러시아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담길 경우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 결의안 채택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022.03.07

국제사법재판소, 7~8일 러시아 전쟁 범죄 청문회 개최

유엔 산하 기구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7∼8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한다.

국제사법재판소는 1일 성명을 통해 “7일과 8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집단학살(genocide) 범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CPPCG)과 관련한 집단학살 주장(우크라이나 대 러시아)’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7일은 우크라이나, 8일은 러시아가 진술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집단학살의 개념을 조작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러시아를 ICJ에 제소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전 아무 증거도 내놓지 않은 채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서 대량학살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를 막기 위한 러시아의 군사행동은 정당하다’고 주장해 왔다.

2022.03.09

애플, 9일 특별이벤트 개최…보급형 아이폰·아이패드 공개할 듯

애플이 9일 새벽 3시(미국 서부시간 8일) 올해 첫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고 5G(5세대)를 지원하는 첫 아이폰SE를 선보인다.

CNBC 등 외신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에 보낸 초대장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 생중계를 진행한다. 초대장 제목은 '정점을 엿보다(Peek performance)'.

이번 행사에서 애플이 아이폰SE 3세대 모델과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SE 모델에는 5G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 아이폰13 시리즈와 동일한 A15 바이오닉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다. 가격은 전작(499달러, 약 60만원)보다 저렴한 300달러(약 36만원) 수준으로 낮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국내 출고가는 약 40만원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도 공개될 전망이다. 디자인은 전작과 유사하지만 최신 A시리즈 칩과 5G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한다.

이밖에 최신 아이폰 운영체제(OS)인 iOS 15.4를 선보일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iOS 15.4에는 마스크를 쓴 채로 얼굴인식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2022.03.09

러시아, 9일부터 MSCI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9일 러시아를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한다.

지난 2일(현지시간) MSCI는 “9일 장마감 기준으로 러시아는 신흥(EM)시장 지수에서 독립(standalone)시장 지수로 재분류된다”고 밝혔다.
독립시장은 MSCI의 선진ㆍ신흥ㆍ개척시장 지수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로 현재 우크라이나ㆍ불가리아ㆍ레바논ㆍ팔레스타인 등이 해당된다.

러시아를 신흥시장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한 이유로 MSCI는 “러시아 루블화 변동성 확대, 서방 국가들의 경제 제재 등으로 러시아가 더 이상 투자 가능한 시장으로 보기 어렵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 주식 시장의 접근성이 크게 악화됐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MSCI 지수 탈락으로 러시아 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사실상 거래가 정지되는 상황을 맞았다.

MSCI는 모든 지수에서 러시아 주식 가격을 0.00001로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상장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 역시 같은 적용을 받게 됐다.

지난 3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긴급 공시를 통해 “MSCI 측에서 MSCI 모든 지수 내 러시아 주식에 대하여 0.00001 가격 적용이라는 의견을 통보해왔다”며 “이에 9일 종가부터 MSCI의 초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러시아 주식은 0.00001 가격을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러시아 ETF의 거래정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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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제20대 대통령은 누구?...후보 등록은 14명, 안철수ㆍ김동연 사퇴로 유권자의 선택은 12명 중 1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유권자는 4419만 7692명. 제19대 대선 때보다 약 171만 명,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약 20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42만여 명(25.9%)으로 가장 많고, 세종특별자치시가 28만여 명(0.7%)으로 가장 적다.

이번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는 모두 14명. 하지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난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하루 전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뒤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유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후보는 모두 12명 중 한명. 대선 당일 투표용지에서 안·김 후보는 ‘사퇴’로 표기되지 않고 투표소에 관련 안내문만 부착된다. 두 후보 사퇴 이전 투표 용지가 이미 인쇄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4∼5일 진행된 사전투표 때는 투표 용지가 투표소에서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어서 두 후보 기표란에 ‘사퇴’라는 표기가 들어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연합뉴스

2022.03.09

제20대 대통령선거일...확진·격리자 본투표, 오후 6시 이후 투표함 직접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코로나19 확진자ㆍ격리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이 3ㆍ9 대선 막판 중대 변수로 돌출했다. 지난 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투표소 곳곳에서 확진ㆍ격리자 투표지를 투표함이 아닌 바구니ㆍ상자ㆍ쇼핑백에 담게하는 ‘전달 투표’로 대혼란이 빚었다.

이에 선관위는 7일 코로나19 확진ㆍ격리자의 대선 본투표를 9일 오후 6시 이후 투표소에서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사전투표 때처럼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가 아닌, 일반 유권자가 모두 투표장에서 퇴장한 뒤에 이들이 사용했던 기표소를 이용해 투표를 하게 된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선거 당일인 낮 12시와 오후 4시 확진ㆍ격리 유권자에게 외출 안내 문자가 일괄 발송된다.

선거 당일 확진ㆍ격리 유권자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오후 6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투표소까지는 도보나 자차,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투표를 마치면 즉시 귀가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투표 시간과 투표소까지 이동소요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 30분부터 외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전자증폭(PCR) 판정을 기다리고 있거나,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만 받은 사람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시간에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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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오후 7:30

지상파 3사와 JTBC, 개표방송 출구조사...오후 7시 30분 공개

9일 대선에선 종편채널 JTBC가 처음으로 출구조사에 나서면서 지상파 3사와 JTBC의 개표방송 출구조사 예측 정확도가 대선 결과와 함께 개표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 출구조사 결과는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투표까지 마감되는 오후 7시 30분에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를 통해 공표된다. KEP는 종편채널, 뉴스전문채널, 포털사이트에 '공동출구조사결과 인용 주의사항'을 알리고, 오후 7시 40분 이후에 인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JTBC도 출구조사의 내용과 분석은 공식적인 투표가 끝나는 오후 7시 30분 전까지 공개하지 않는다. JTBC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 개표 방송 '2022 우리의 선택 – 비전 어게인'에서 공개된다.

2022.03.12

SWIFT "러 은행들 12일부터 결제망서 차단"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가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 결정을 고려해 12일부터 러시아 은행 7곳과 러시아 내 자회사를 결제망에서 배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 국책은행이자 러시아 제2의 은행인 VTB방크를 비롯해 방크로시야, 방크 오트크리티예, 노비콤방크, 소브콤방크, 프롬스비야지방크(PSB), VEB 등을 SWIFT 결제망에서 배제하는 제재를 도입했다.

SWIFT는 200여개국 1만1000개 은행을 연결하는 국제 통신망이다. 여기서 배제된 은행은 국제 금융시장 접근이 극도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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