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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이사회 의장도 겸임키로

중앙일보

입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겸 신임 이사회 의장. [중앙포토]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겸 신임 이사회 의장. [중앙포토]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사장이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허진수 전 이사회 의장은 일선에서 물러난다. GS그룹의 '4세 경영체제'가 본격화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고 허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GS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허 신임의장이 위기를 돌파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1969년생인 허 대표는 LG그룹 공동창업주이자 GS그룹 창업자인 고(故) 허만정 회장의 증손자이고, 허동수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지난 2007년 GS칼텍스에 입사해 요직을 거쳤고, 2017~2018년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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