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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모델과 김동수 교수,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 오픈

중앙일보

입력

2022년 미국 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모델출신 배우 정호연이 다닌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를 설립하고 이끌어온 국내 최초 해외파 모델인 김동수 교수가 다음달 7일 동덕여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 시니어모델 과정을 오픈한다.

김동수 교수는 챠밍반(입문반)을 오픈하여 시니어의 바른 걸음걸이와 워킹교육을 통해 몸의 올바른 리듬과 박자로 균형을 찾아가며 몸의 인지능력을 개선시키고,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매력을 찾아 삶의 긍정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지켜가는 능력을 향상 시킬 목표를 가지고 있고 국내 외 유명모델들, 국내 대다수 모델과 교수들을 다수 배출, 양성시킨 노하우를 통해  퍼포먼스반(고급반)에서는 그녀만의 엘레강스 오뜨꾸르르적 퍼포먼스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 하여 수준 높은 시니어 톱모델을 배출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실용예술 학문의 선두주자의 대학으로 여러 예술 분야 전공들을 이끌어오고 있는 대학으로 이번 시니어 아카데미를 위해 최고급 교육 시설과 교수진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교육과정은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김동수 회장의 수업과 함께 한국모델지도자협회의 공식교육 기관으로 운영되어 정확하고 정통성 있는 모델교육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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