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웨덴, 80년 국가 전통 깼다…우크라이나에 무기 전격 지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스웨덴이 국제 분쟁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국시를 깨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스웨덴은 전투식량, 장갑차, 대전차 로켓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다.

막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 AFP=연합뉴스

막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 AFP=연합뉴스

스웨덴은 지난 1939년 소련이 핀란드에 침공했을 때 무기를 보낸 이후 80년 넘게 국제 분쟁이 빚어졌을 때 무기를 보낸 적이 없다.
막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러시아와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 스웨덴의 안보에 최선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어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