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적대행위 중단 협상'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TV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군이 이날 오전 4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재개했지만 거의 모든 방향에서 진격을 막았다"며 "러시아군의 공격이 민간과 군사 목표물을 모두 겨냥했다"고 밝혔다.
입력
업데이트
2024.04.12 14:32
2024.04.04 00:10
2024.04.01 05:0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적대행위 중단 협상'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TV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군이 이날 오전 4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재개했지만 거의 모든 방향에서 진격을 막았다"며 "러시아군의 공격이 민간과 군사 목표물을 모두 겨냥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