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난해 매출 2조8530억원…“전망치 수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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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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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021년 연결 매출이 2조8530억원(엔화 2745억엔), 영업이익이 9516억원(915억엔)이었다고 8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전망치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순이익은 1조1943억원(1149억엔)으로 전망치를 웃돌았다.

2021년 4분기 매출은 5639억원(543억엔), 영업이익은 309억원(30억엔)으로 각각 재작년 동기 대비 18%와 81%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재작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넥슨은 2021년 11월 글로벌 출시한 ‘블루 아카이브’의 전망치를 뛰어넘는 매출 호조와 ‘서든어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연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다마 2020년 연간 모바일 매출 역대 최대 기록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2022년 신작 개발에 집중하며 2021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와 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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