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률 1136대 1, 수익률은 57.4%’. 지난해 공모주 청약 시장 성적이다. 금융감독원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공개(IPO) 공모금액은 19조7084억원이었다. 전년보다 4배가량 늘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한 기업은 15곳에 달했다. 하지만 공모주 10개 중 3개의 연말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Data & Now] 1136대 1, 19조7000억…뜨거웠던 2021 공모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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