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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1136대 1, 19조7000억…뜨거웠던 2021 공모주 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확 커진 기업공개(IPO) 시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확 커진 기업공개(IPO) 시장.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 추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일반투자자 청약경쟁률 추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평균 경쟁률 1136대 1, 수익률은 57.4%’. 지난해 공모주 청약 시장 성적이다. 금융감독원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공개(IPO) 공모금액은 19조7084억원이었다. 전년보다 4배가량 늘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한 기업은 15곳에 달했다. 하지만 공모주 10개 중 3개의 연말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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