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한밤 만취운전 가로수 '쾅쾅'···미스코리아 서예진이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29 10:36

업데이트 2022.01.29 13:35

서예진. 일간스포츠

서예진. 일간스포츠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씨가 한밤중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두 차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28일 오전 0시 15분께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았다.

출동한 경찰이 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BS가 공개한 영상에서 서씨는 경찰과 대화 중 휘청대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만취 모습이다. 그는 음주 측정 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서씨는 2018년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진 자격으로 본선에 출전해 선에 입상했으며 아침방송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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