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1월 22~28일) 국제뉴스 퀴즈는 ‘설 특집-전운 감도는 우크라이나’로 꾸몄습니다. 군사적 위기감 고조시키는 러시아, 전쟁 막기 위한 미국·유럽의 노력, 우크라이나 내부의 반응 등을 다각도로 짚어봤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우크라이나 사태를 국제뉴스와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The JoongAng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전쟁 일촉즉발…우크라이나 위기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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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우크라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러시아가 주장하는 내용과 다른 것은?
- 1 : 러 "우크라 등 옛 소련국 나토가입 금지"
- 2 : 미 "나토 개방정책, 협상 대상 아니다"
- 3 : 러 "동유럽에 나토 공격무기 배치 말라"
- 4 : 미 "외교적 해결 위해 많은 양보할 것"
정답 : 4번 미 "외교적 해결 위해 많은 양보할 것"( 미국은 26일 러시아에 서면 답변을 보내며 "이 답변에 양보안이 담기진 않았다"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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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 국경에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이유로 볼 수 없는 것은?
정답 : 2번 역사 갈등으로 우크라에 대한 반감( 푸틴은 러시아와 우크라가 역사적으로 한 나라이며, 뺏길 수 없다는 입장. '우크라는 왕관의 보석 같은 존재'라 표현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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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우크라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 : 3번 부패 척결, 외교 성과로 국민적 인기( 페이퍼컴퍼니 설립해 재산 은닉·탈세, 금융재벌과 유착관계란 의혹 제기. 러시아 위협에도 국내 정치싸움에 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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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 사태에 대해 발언한 내용이 아닌 것은?
정답 : 4번 "유일한 해법은 정치·외교적인 길"( '외교적 해법' 강조한 이는 베어복 獨 외무장관. 바이든은 러의 공격양태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 발언해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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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한 '4자회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 : 3번 러 모스크바에서 실무자회담 진행( 1월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4개국 실무자회담 이뤄져. 2주 안에 독일 베를린에서 다시 만나 협의 이어갈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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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 러시아를 상대로 유럽과 단일대오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이 찾아낸 핵심 전략은?
정답 : 1번 미국·카타르산 천연가스 유럽 공급( 러시아 천연가스에 대한 유럽의 높은 의존도 해결 위해 미국·카타르 생산량 일부 유럽에 공급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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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 미국·나토가 마련한 러시아의 우크라 공격 저지 방안, 공격시 대응책이 아닌 것은?
정답 : 2번 나토 신속대응군, 우크라이나에 투입( 나토 신속대응군과 미군 8500명은 우크라 아닌 인접 동유럽의 나토 동맹국으로 배치될 예정. )
우크라에 고조되는 전쟁위기, 푸틴의 전략은?
우크라 국민이 코미디언 대통령 뽑은 까닭
취임 1주년 맞은 바이든의 우크라 메시지는?
마크롱 "미국 빼고, 유럽-러시아 직접 대화하자"
러시아 천연가스, 미국·유럽 분열시킬까
美·나토의 러시아 제재 방안은?
[그래픽텔링]러시아 침공시, 우크라 30분 내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