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배제 등을 서면 약속하라는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 서면 답변을 전달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제 문서는 그들에게 갔으니 공은 러시아 쪽 코트에 있다”고 했다. 사진은 이날 흑해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출항 준비 중인 러시아의 최신 호위함 에센제독함. [AP=연합뉴스]
[사진] 흑해 출동 앞둔 러시아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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