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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흑해 출동 앞둔 러시아 호위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흑해 출동 앞둔 러시아 호위함

흑해 출동 앞둔 러시아 호위함

미국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배제 등을 서면 약속하라는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 서면 답변을 전달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제 문서는 그들에게 갔으니 공은 러시아 쪽 코트에 있다”고 했다. 사진은 이날 흑해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출항 준비 중인 러시아의 최신 호위함 에센제독함.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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