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스스로 빛나는 올레드로 압도적 화질 구현

TV LG전자㈜, LG 올레드 TV ★★★★★

LG전자㈜의 LG 올레드 TV가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TV 부문에서 수상했다. 5년 연속이다.

LG 올레드 TV는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TV만 구현 가능한 압도적 화질을 기반으로 2013년 출시 이후 국내외 올레드 TV 진영을 선도하고 있다. ▶2015년 4K(3840x2160) HDR(High Dynamic Range) ▶2019년 세계 최초 8K(7680x4320) OLED ▶2021년 올레드 evo 등으로 진화해왔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 스스로 빛나는 올레드만이 가능한 화질로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하고, 올레드 모션프로 기능으로 스포츠 경기의 역동적 움직임도 매끄럽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1000분의 1초의 빠른 응답속도로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표현해 몰입감 넘치는 게임 화면을 구현한다.

CES 2022년 전시회에서 선보인 LG 올레드 evo는 업그레이드된 LG전자 독자 영상처리기술이 적용돼 지난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