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작물·곤충·미생물 간 협력 관계 증명

중앙일보

입력 2022.01.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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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연구상

곽연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곽연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곽연식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에서 식량의 안정적 생산에 필수적인 식물병리학·식물진균병학·식물유용미생물학 등을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의 핵심 키워드인 ‘농업미생물’과 ‘파이토바이옴’관련 논문을 120여 편 발표했다.

곽 교수는 세계 최초 농업 생태계에서 작물·곤충·미생물 간 삼자 상호 협력적 관계를 증명해 2019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국제 과학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논문은 정밀하고 수준 있는 연구를 통해 확보된 농업미생물이 작물 재배 현장에서 지속적이고 우수한 효과를 내고 있음을 증명했다. 국내 식물마이크로바이옴 연구진의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려 국가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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