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6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2.01.25 18:15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고용노동부 ‘2021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말 시범대학 선정 이후 2016~2021년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에 뽑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 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의 탁월한 운영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2021년에는 컨설턴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취업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진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AI 솔루션과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는 ‘SM BRIDGE’ 온라인 멘토링을 도입하는 등 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킨 부분이 호평받았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숙명여대가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지원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