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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K 스타트업 절반은 글로벌 창업…취준생 절반은 “공무원·대기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해외 진출 K스타트업, 본사 어디 있나 보니.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해외 진출 K스타트업, 본사 어디 있나 보니.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어디 진출했나.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어디 진출했나.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해외에 진출한 목적은.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해외에 진출한 목적은.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청년 구직자들 취업 희망 분야.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청년 구직자들 취업 희망 분야.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취업시 우선 고려사항.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취업시 우선 고려사항.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해외에서 창업한 한인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24일 코트라가 전 세계 29개국 소재 한인 스타트업 198곳을 조사한 결과, 이 중 98곳(49.5%)이 본사를 해외에 두고 있었다. 81곳은 아예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반면 같은 날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에서는 국내 청년 구직자(500명)의 54%가 ‘공무원·대기업’ 일자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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