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은 신용정보와 금융정보 등을 공유하는 민간주도 협업체인 ‘디지털라이프 데이터댐’을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동통신사, 금융사, 정보보호업체 등 12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협업체는 업종 간 공유하는 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각 업체의 고객분석과 마케팅 전략모델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Biz & Now] NICE그룹, 금융정보 협업체 ‘디지털라이프 데이터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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