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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 코리아 '2021 앤어워드' 위너 수상

중앙일보

입력

주식회사 혼마골프 코리아(대표 스즈키 타카히로)가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해 촬영한 혼마(HONMA) 어패럴 21F/W 시즌 캠페인으로 ‘2021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패션분야 WINNER(위너)를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산업계 행사다.

이번에 ‘위너’를 수상한 ‘혼마골프 어패럴 21F/W 시즌 캠페인’은 ‘Runway on Fairway’라는 메시지와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의 필드를 꾸며내었다.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한 골프 어패럴 런웨이를 하는 영상으로 혼마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패션, 골프업계 최초 100% 메타버스를 활용한 촬영기법으로 업계의 주목도를 높이고, 앞선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를 선보였다.

혼마골프는 1958년 일본의 장인들 손에서 시작되어 예술적 장인정신과 끊임없는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골프 클럽의 상징이 되었으며, 클럽부터 어패럴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토털 골프 용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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