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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전시 관람권 응모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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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사 속 사진과 이미지를 보다 보면 ‘gettyimages’란 워터마크가 눈에 띕니다. 세계 최대의 아카이브로 불리는 ‘게티이미지(Getty Images)’는 개별 저작권은 물론 헐튼‧코비스 등의 아카이브들을 인수하며 세상의 거의 모든 이미지를 보관하게 됐죠. 또 아날로그 자료들을 복원 및 디지털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콘텐트들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금 게티이미지 컬렉션을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아이랑GO가 소년중앙과 함께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전시 관람권 이벤트를 엽니다.

철강 노동자들이 뉴욕 록펠러센터 RCA 빌딩의 70층 건설 현장 철제빔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진은 경제공황기 미국 노동자들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명작으로 회자된다. ⓒ Photo by Bettmann/Getty Images

철강 노동자들이 뉴욕 록펠러센터 RCA 빌딩의 70층 건설 현장 철제빔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진은 경제공황기 미국 노동자들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명작으로 회자된다. ⓒ Photo by Bettmann/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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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명(1인 2매)을 뽑아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관람권을 드립니다. 전시를 본 뒤 ‘또 보고 싶어요 / 감동이에요 / 볼만해요 / 그냥 그래요 / 아쉬워요’ 5가지 중 하나를 골라 짧은 감상과 함께 소년중앙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면 임무 완료입니다.

- 신청: 2월 2일(수)까지 ‘게티이미지 사진전: 세상을 연결하다’ 전시를 보고 싶은 이유와 신청자의 정보(이름과 학교·학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필수)를 적어 소중 e메일(sojoong@ 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를 드립니다.

- 인원: 10명(1인 2매)

- 예매권 사용: 전시 기간(3월 27일) 내 현장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입장권 수령 및 관람

※ 현재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장은 방역패스 적용 중입니다. 청소년들의 경우 입장 시 QR 코드 체크와 함께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학생증·가족관계증명서 등)를 통해 청소년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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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뭘 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집에서 해볼 만한 것, 마음밭을 키워주는 읽어볼 만한 좋은 책까지 ‘소년중앙’이 전해드립니다. 아이랑GO를 구독하시면 아이를 위한,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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