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도로한복판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상수도관 파열 추정"

중앙일보

입력 2022.01.23 14:39

업데이트 2022.01.23 14:40

23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수습에 나섰다.

23일 서울시·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3m·세로 2m·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이로인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집계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와 경찰 등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통제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번 싱크홀 발생 원인이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유실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복구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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