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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상공인 지원’ 14조원 규모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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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보강에 필수적인, 시급한 사업으로만 총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며“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분들에게는 기존에 지급했던 100원의 방역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300만원을 더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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