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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DSR 규제 피한 오피스텔, 회사 보유분 분양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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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

지난해 분양 마감된 고품격 주거 오피스텔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가 일부 회사 보유분을 마지막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 4대 문안 도심 중심 자리, 을지로와 충무로가 교차하는 대로변과 반경 500m 내 3개 지하철역에 1, 2, 4, 5호선 4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에 자리 잡았다.

특히 개방감이 탁월한 L자형 설계를 통해 남산조망권 확보를 극대화했다. 기존 남산조망권이 ‘바라보는 조망권’이었다면 이 단지는 ‘바로 보는 조망권’이다. 집안에서 남산을 마주 보며 사계절 변화와 자연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최고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돕다’(DOPDA)와 5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업무제휴를 맺어 입주민에게 최고급 호텔급 서비스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시 담보대출 비율이 최대 60~70%까지 가능하다. 업체 측은 “서울에 내 집 마련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20~30대 젊은 층과 40대 연령층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담보대출 비율로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 단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5가 99번지 외 7필지에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76실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종로5가역 인근에 있다.

문의 02-2273-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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