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푸르지오 발라드
지난해 분양 마감된 고품격 주거 오피스텔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가 일부 회사 보유분을 마지막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 4대 문안 도심 중심 자리, 을지로와 충무로가 교차하는 대로변과 반경 500m 내 3개 지하철역에 1, 2, 4, 5호선 4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에 자리 잡았다.
특히 개방감이 탁월한 L자형 설계를 통해 남산조망권 확보를 극대화했다. 기존 남산조망권이 ‘바라보는 조망권’이었다면 이 단지는 ‘바로 보는 조망권’이다. 집안에서 남산을 마주 보며 사계절 변화와 자연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최고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돕다’(DOPDA)와 5성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업무제휴를 맺어 입주민에게 최고급 호텔급 서비스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시 담보대출 비율이 최대 60~70%까지 가능하다. 업체 측은 “서울에 내 집 마련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20~30대 젊은 층과 40대 연령층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담보대출 비율로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 단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5가 99번지 외 7필지에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76실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종로5가역 인근에 있다.
문의 02-2273-5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