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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용산 트리플 역세권, 3베이 투룸 도시형주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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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DK밸리뷰 용산

최근 서울의 ‘강북 속 강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구 용산역 트리플 역세권에 럭셔리 투룸 도시형주택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들어서는 ‘DK밸리뷰 용산’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10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3베이, 투룸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지상 17~20층 최상위층 24실을 공급 중이다.

3베이 구조로 설계된 만큼 거실·주방·안방·세컨드룸의 채광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특히 아파트와 같은 평면으로 설계된 건물 최상층의 경우 3베이로 시티뷰와 한강뷰 조망권을 확보했다.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싱글족 등이 선호하는 특화된 내부구조와 인테리어, 편리한 시스템도 도입됐다. 주방은 이탈리아산 자재를 사용해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사한다.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신분당선(예정), GTX(예정)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이파크몰·이마트·이촌한강공원·국립중앙공원·노들섬·용산민족공원(예정) 이용도 쉽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임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는 BTS소속사가 있다. 전매 가능한 도시형 주택으로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설계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개발호재가 많은 데다, 신규 풀옵션 도시형 주택을 찾는 전문직 수요층이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44-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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