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5805명…전날 보다 1734명 늘어

중앙일보

입력 2022.01.19 09:31

업데이트 2022.01.19 09:55

한파가 연일 계속된 지난 18일 오후 대전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방문한 시민들을 기다리며 차가운 손을 연신 주무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파가 연일 계속된 지난 18일 오후 대전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방문한 시민들을 기다리며 차가운 손을 연신 주무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유행 규모 확산에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 후반으로 급증했다. 50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30일(5034명) 이후 20일 만이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59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071명(당초 4072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173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31명, 해외유입이 37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32명으로 전날(543명)보다 11명 줄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다만 사망자는 전날 45명보다 29명 늘어난 74명으로 집계돼 누적 645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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