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의 7기 교육생 입학식을 18일 서울 강남구 SSAFY 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에는 사상 최다인 1150명이 입학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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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의 7기 교육생 입학식을 18일 서울 강남구 SSAFY 캠퍼스에서 열었다. 이번에는 사상 최다인 1150명이 입학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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