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청약 두시간 만에 16조원 몰렸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18 13:13

업데이트 2022.01.18 13:35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 일반청약을 시작한 지 두시간 만에 16조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18일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자 수는 약 133만여명으로 집계됐다.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고객들이 청약신청을 하고 있다. 뉴스1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고객들이 청약신청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약자들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KB증권(75만명)이다. 이어 신한금투(23만명), 미래에셋(15만명), 대신증권(14만명), 하나금투(약 3만명), 신영증권과 하이투자증권 각각 1만3000여명 등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KB증권 486만9792주(22%) ▶대신증권 223만4896주(11%) ▶신한금융투자 223만4896주(11%) ▶미래에셋증권 22만1354주(1%) ▶신영증권 22만1354주(1%) ▶하나금융투자 22만1354주(1%) ▶하이투자증권 22만1354주(1%)다.

LG에너지솔루션 일반청약에서는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방식이 절반씩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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