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072명…누적 확진자 70만명 넘어

중앙일보

입력 2022.01.18 09:30

업데이트 2022.01.18 10: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대전 서구의 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대전 서구의 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성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대를 기록하며 총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여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10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858명(당초 3859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21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11일의 3094명보다 978명 많고, 2주 전인 4일 3022명보다는 1050명 많다.

하루 신규 환진자 수가 소폭 증가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43명으로 전날(579명)보다 36명 줄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 연속 1000명을 넘었지만, 지난 14일(659명) 600명대로 떨어진 데 이어 전날 500명대까지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가 감소한 동시에 병상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중증 병상 가동률은 20% 후반대까지 낮아졌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63명, 해외유입이 30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470명, 서울 684명, 인천 177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331명(61.9%)이 나왔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383명→4165명→4538명→4420명(당초 4421명으로 발표 후 정정)→4193명→3858명→4072명으로 하루 평균 약 42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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