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질병 걸리면…119응급상담서비스 지난해 2586명 이용

중앙일보

입력 2022.01.18 07:45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페이지 캡처]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페이지 캡처]

소방청은 지난해 재외국민 2586명에게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자, 유학생, 원양선원 등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부상을 당했을 경우 응급처치법, 약품 구입 및 복용법, 현지 의료기관 이용, 환자 국내이송 절차 등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전화·이메일·홈페이지·SNS로 요청하면 된다.

구급상황관리사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365일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근무하며 대응한다.

이용자는 119 홈페이지, 카카오톡플러스(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전화(+82-44-320-0119), 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이메일로 1107건, 전화로 72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SNS를 통한 상담은 699건이었다. SNS를 통한 상담이 급증해 전년의 5.4배 수준으로 늘었다.

상담 유형별로는 의료상담 1천485건, 응급처치 612건, 복약지도 381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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