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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가상 해킹메일 보냈더니 열람률 17%, 감염률 5%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3주간 285개 기업의 임직원 9만3257명이 참여했다. ‘사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 안내’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을 발송한 결과 열람률은 16.7%, 감염률은 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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