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2021년 4분기 성장률 4.0%…연간 8.1%

중앙일보

입력 2022.01.17 11:05

업데이트 2022.01.17 11:4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0%로 집계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밝혔다.

이는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3.6%는 크게 웃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중국의 작년 분기 성장률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1분기 18.3%까지 올랐다가 2분기 7.9%, 3분기 4.9%로 떨어지며 급격한 경기 둔화 추세를 보였다.

중국의 2021년 성장률은 8.1%로 시장 전망치인 8.0%에 대체로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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