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치고 인스타 3억명 돌파…'최연소 억만장자' 그녀 정체

중앙일보

입력 2022.01.15 10:25

업데이트 2022.01.15 10:57

[사진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렘]

[사진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렘]

미국의 유명 방송인 집안인 카다시안가의 막내 카일리 제너(24)가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억명을 돌파했다.

15일 BBC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3억명을 확보해 해당 앱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성이 됐다. 이날 기준 카일리 제너의 팔로워 수는 3억154만명이다.

그간 여성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위 자리를 지켰던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2억8990만명으로 2위로 물러났다. 3위는 2억8950만명을 확보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미국)가 차지했다.

남녀 통틀어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위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해 6월 인류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3억명을 확보했다. 현재 그의 팔로워수는 3억9011만명이다.

호날두에 이어 미국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2억9013만명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로 수익을 올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꼽히기도 했다.

카일리 제너는 스무살이던 2018년,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료와 소셜미디어 관련 사업, 화장품 브랜드 지분 등으로 자산 규모 9억 달러(약 1조원)를 달성한 바 있다.

이듬해에도 1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해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 타이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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