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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트리플 역세권, 주거 환경·학군도 뛰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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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광진파크하우스

주거 환경과 개발 호재를 두루 갖춘 서울 광진구에 5억 원대 주거시설이 분양 중이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80-9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서는 ‘광진파크하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 77가구(예정)와 근린생활시설 8실(1층) 규모다. 전용면적은 44㎡로 설계됐지만 실제 사용면적은 59㎡이다. 준공은 2022년 11월이다.

2.8~3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가구별로 개별창고를 지하에 제공하고 베란다를 무료로 확장해 준다. 한샘리하우스 맞춤형 설계 시공으로 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반경 1.5㎞ 내에 지하철 2호선 구의역, 5호선 아차산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동부간선도로 진입 시 11분, 강변북로 진입 시 6분이 걸린다. 올림픽대교를 이용하면 7분, 천호대교 이용 시 8분 만에 올림픽대로로 진출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대공원, 전시관 등 여가시설이 많다. 롯데마트 강변점, 이마트 자양점,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테크노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공립 광진초등학교와 사립 경복초등학교 등과 함께 성동·광진 3학교군으로 명문학군이라고 알려진 광남, 양진학군이 있다. 선화예중이 도보 4분 거리, 대원국제중이 대중교통 기준 14분에 각각 있다.  문의 02-447-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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