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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양평 남한강 바로 앞 전원주택 마을토목·기반공사 끝나 즉시 건축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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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양평리버뷰 

‘양평리버뷰’는 토목·기반공사를 끝내 바로 건축할 수 있다. 남한강, 유명산, 용문산도 조망할 수 있다.

‘양평리버뷰’는 토목·기반공사를 끝내 바로 건축할 수 있다. 남한강, 유명산, 용문산도 조망할 수 있다.

서울 강남 접근성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양평리버뷰’ 단지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체 부지는 5043㎡로 분양 대상은 515~617㎡인 9개 필지다.
이 단지는 토목·기반공사를 끝내 바로 건축할 수 있다. 단지 내 도로는 6m로 포장공사가 끝났으며 부지가 평지로 완만해 차량 통행에 불편하지 않다. 전 필지가 남동향으로 강을 정면으로 확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단지 앞으로 산책로와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남한강과 유명산, 용문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나 홀로 동떨어진 단지가 아니라 주변에 주택이 조성된 전원주택 마을이다. 이 단지가 있는 양평은 제주·속초와 함께 전원생활 선호도 면에서 우선순위에 꼽히는 지역이다.
전철역·시내까지 차로 7분 거리
편리한 교통환경과 입지조건이 장점이다. 양평전철역과 시내가 차로 약 7분 거리고 마을버스도 수시로 다닌다. KTX 양평역을 이용하면 서울~양평 간 20여 분이 걸린다.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소요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제2외곽순환도로, 춘천간 고속도로, 중부내륙간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이 일대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
단지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양평병원이 있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영화관, 국민은행, 농협, 미술관 접근이 쉽다. 단지 주변 남한강에서는 수상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남한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에서 라이딩도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남촌CC, 렉스필드CC 등 골프장이 있다. 해여림 식물원, 들꽃수목원, 용문산, 자연휴양림, 상촌계곡, 천문대, 두물머리 등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주거용·별장용 맞춤형 건축 지원
단지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혁신학교로 유명한 세월초등학교와 함께 보건소 등이 있어 도시형 전원주택지로 손색이 없다. 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강동구, 송파구, 강남 등지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 부부들이 양평 전원생활형 단독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리버뷰 관계자는 “주거용 및 별장용으로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맞춤형 설계 및 건축을 도와 강상면 일대 랜드마크 전원주택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189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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