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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계약 즉시 전매 가능한 용산 복층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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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최근 분양시장에서 ‘100실 미만’ 오피스텔이 인기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는데다,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서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대표적 업무지구인 용산에 100실 미만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용산구 원효로1가 일대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상품 ‘용산 투웨니퍼스트99’다. 전체 지하 1층~지상 19층 1개 동, 전용면적 22.30~49.9㎡ 99실 규모다.

이 오피스텔은 전매제한 없이 명의이전이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지하철 남영역(1호선)·효창공원역(6호선·경의중앙선)·숙대입구역(4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내부순환로·한강대로 이용도 쉽다. 주변에 아이파크몰·이마트·롯데하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 등이 있고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한강공원과 효창공원이 가깝다.

내부는 전 타입 복층형 설계를 도입했다. 천장형시스템에어컨과 비스포크냉장고·에어드레서·세탁기·건조기·신발제균기·붙박이장을 무료 제공한다.

선착순 층·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계약금 10%)과 자서 후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준다.

문의 1533-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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