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형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분양

중앙일보

입력 2022.01.06 13:42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일대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견본주택 오픈은 7일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146㎡ 총 191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84㎡A 28가구, ▶84㎡B 26가구, ▶84㎡C 42가구, ▶84㎡D 65가구, ▶84㎡E 28가구, ▶146㎡ 2가구다.

이 단지 인근에는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들어서는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이미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운영 중이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쌍용건설이 시공한 5성급 특급 리조트인 아난티코브&힐튼 부산이 가깝고, 인근에 아쿠아월드, 세계적인 휴양시설 반얀트리 부산, 부산 문화예술타운 등도 조성된다.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 기장해안로, 해운대IC, 동부산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2단계(2022년 하반기) 등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쌍용건설]

외관을 고급스러운 커튼월로 마감한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미세먼지 센서가 내장된 컨트롤러와 연동하는 스마트 클린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미러글라스 월패드, 홈네트워크 시스템, 안드로이드 스마트 주방 TV 등도 계획돼 있다. 단지 내에는 대형 커뮤니티 중앙광장, 주민 휴게시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안리, 해운대 등 해변에 맞닿아 영구적인 바다 조망을 갖췄다"며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큰 리조트형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단지가 위치한 기장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기존 주택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만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다. 청약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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