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28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지난해와 같은 3.6%를 전망했다. 2021년 마지막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전국 최대 규모의 인력시장인 서울 남구로역 부근에서 근로자들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사진] 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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