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22]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플라스틱 용기’ 도입

중앙일보

입력 2021.12.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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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이마트

이마트는 지난 6월부터 플라스틱 팩에 포장된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PET 소재를 적용한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지난 6월부터 플라스틱 팩에 포장된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PET 소재를 적용한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고객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을 모아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소비를 위해 재생 플라스틱 포장재를 도입하고, 생활용품 리필 매장을 도입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6월부터 플라스틱 팩에 포장된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PET 소재를 적용한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했다. 이마트가 도입한 재생 플라스틱 용기는 분리수거 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 원료로 만든 용기다. 폐플라스틱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세척·가공한 재생 원료를 활용해 과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상품의 판매 방식과 매장 운영에도 친환경 요소를 도입해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대형마트 최초로 세탁세제·섬유유연제를 리필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도입해 현재 13개 매장까지 확대했다. 올해 5월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이마트 자양점에 샴푸·바디워시 리필이 가능한 ‘아모레스토어 헤어&바디샵’ 1호점을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였다.

한편 이마트는 ‘Plastic Free Tomorrow’ 테마의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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