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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00% 순수 국내산 마늘로 만든 ‘갈릭MF’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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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동성제약

갈릭MF는 180일 발효 숙성한 마늘 추출액으로 보존료·설탕·색소·방부제 등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 [사진 동성제약]

갈릭MF는 180일 발효 숙성한 마늘 추출액으로 보존료·설탕·색소·방부제 등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 [사진 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출시한 ‘갈릭MF’는 마늘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이다. 갈릭MF는 100% 순수 국내산 마늘로 만들었다. 마늘을 180일 동안 발효 숙성한 마늘 추출액으로 제조 시 보존료·설탕·색소·방부제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갈릭MF는 또한 비가열 천연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됐다”며 “이 과정에서 이로운 2차 합성물질이 생성되는데, 대표적으로 산화질소와 NK세포를 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산화질소는 혈관을 넓혀 혈액 흐름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항염·항암작용 ▶세포 간 신호 전달 활성 ▶심혈관 항상성 유지 ▶세포 증식 ▶뇌 혈류량 증대를 도우며, 산화질소가 우리 인체 내에 10~15초 동안 없으면 모든 세포는 괴사한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NK세포는 림프구의 약 10~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로 특정한 항원 없이도 비정상 세포를 감지하고 직접 살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겨울철 혈관 관리는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갈릭MF는 마늘을 주성분으로 겨울철 혈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갈릭MF는 한 번에 먹기 좋은 분량을 한 병에 담아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에도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게 만들었다. 제품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1899-4789)와 홈페이지(garlic-mf.com)에서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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