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s Pick, 올해의 키워드 NFT
NFT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망할 수 있도록 팩플이 블록체인·게임·미술·엔터테인먼트·규제 등 5대 분야 NFT 전문가들에게 물었습니다. 오래 전 웹(web)이 정보 유통의 민주화에 기여했다면, NFT는 우리의 무엇에 기여하는 기술로 남게 될까요. 전문가들과 함께 탐색해보세요.
인터뷰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①블록체인(한재선 카카오 그라운드X 대표), ②게임(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③아트(주연화 홍익대 교수·아라리오갤러리 고문) ④엔터테인먼트(김정현 하이브 아메리카 프로젝트리드) ⑤규제(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 순으로 중앙일보 팩플 홈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