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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차별화한 방역소독, 고객 만족 실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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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서울환경

서울환경은 매달 요식업소 2만여 곳에 코로나19 방역 무료소독을 한다.

서울환경은 매달 요식업소 2만여 곳에 코로나19 방역 무료소독을 한다.

서울환경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방역소독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환경은 2002년 참물산업을 설립해 ?정수기를 통한 먹는 물 오염에 대한 살균 ?냉난방기를 통한 실내공기 오염 살균 해충에 대한 살충 및 살균소독 사업을 시행해 왔다. 2004년부터는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를 슬로건으로 본격적으로 방역소독 사업을 시작해 기계 살충코팅 소독, 밀폐 가스 소독 등 타 회사와 차별화한 방역소독으로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환경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무료 방역봉사를 시행해 사회에 기여했다. 지난해 터진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선 현재까지 2만여 곳의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매달 무료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SBS뉴스에선 자영업자들을 위해 무료로 코로나19 소독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에어컨 및 냉난방기 살균소독까지 시행해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환경 관계자는 “20년간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를 슬로건으로 최선을 다해왔듯이 앞으로도 고객뿐만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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